[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나혼자산다' 다솜의 반전 라이프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솜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방부터 먼지 하나 없는 주방까지 깔끔한 다솜의 집.
아침 8~9시에 눈을 뜬 다솜은 셀프 안마로 하루를 시작했다.
세안 후 간단한 메이크업을 마친 다솜은 지난밤 먹고 남은 피자부터 젤리, 쿠키를 챙긴 뒤 북한산으로 향했다.
다솜은 "주말마다 아버지가 등산 가는 모습을 많이 봤다. 그때 산의 매력에 빠진 것 같다"며 산을 올랐다.
이 과정에서 다솜의 작은 팬미팅이 열렸다.
다솜은 "산을 가면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 할아버님들이 좋아해주신다"며 "정겹고 뿌듯한 기분"이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상에 오른 다솜은 피자를 먹으며 행복감을 표했다.
다솜의 점심 메뉴는 닭백숙. '프로혼밥러' 다솜의 먹방을 본 박나래는 "먹을 줄 안다"며 입맛을 다셨다.
이후 서점을 찾은 다솜. 그는 "내 또래 친구들은 다 그런 시간을 가졌는데 저는 18세에 데뷔해서 그러지 못했다. 지금부터라도 내면을 채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다솜이 책을 산 뒤 집으로 향하던 그 시각 누군가가 다솜의 집에 도착했다.
그는 다름 아닌 다솜의 절친. 이때 다솜은 친구에게 주식 현황을 물었다.
다솜은 "공인중개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경제에 관심이 있었다"면서 "주식에는 친구의 지인이 큰 돈을 벌었다고 해 최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다솜과 친구는 주식 강의에 집중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친구가 돌아간 뒤 다솜은 위스키와 함께 라면, 미국 드라마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솜은 "내가 이렇게 아저씨 일 줄은 몰랐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한혜진은 송경아의 집을 찾았다.
인테리어까지 직접 디자인한 송경아의 집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했다.
이때 한혜진이 칭얼거리는 송경아의 딸 해이을 안으려 하자, 해이는 "무뗘워"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집을 둘러본 뒤 두 사람은 잡지 속 과거 모습을 보며 추억에 빠지기도 했다.
한혜진은 송경아를 도와 비누 만들기에 도전했다.
재미 만들기에 푹 빠진 한혜진. 그러나 마음과 달리 그는 완성된 비누를 본 뒤 화들짝 놀랐다.
'검은깨'가 있었던 것.
이후 한혜진은 회원님들에게 직접 만든 비누를 선물해 회원님들을 웃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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