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은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주 한화-삼성을 차례로 만나 앞선 4경기에서는 1승3패에 그쳤다. 타선과 불펜, 선발진이 조금씩 어긋나면서 5월 들어 팀 승률이 떨어졌다. 다행히 경쟁팀들도 오르락내리락하며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는 않았지만, 최근 흐름으로 보면 시즌 초반보다는 페이스가 좋다고 보긴 어려웠다.
Advertisement
이날 린드블럼은 7이닝 6안타 2탈삼진 무4사구 1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7승이다. 특별히 큰 고비 없이 아웃카운트를 쉽게 잡아나갔다. 3회초 선두타자 손주인에게 2루타를 허용한 것이 실점으로 이어지기는 했지만, 박해민의 희생플라이 타점과 아웃카운트를 맞바꾸면서 위기가 커지지 않았다. 자신의 마지막 이닝이 된 7회에도 150이 넘는 강속구를 뿌리면서 삼성 타자들의 먹힌 타구를 유도했다. 동료들도 초반부터 안정적으로 점수를 뽑아준 덕분에, 93개의 공을 던진 후 다소 여유있는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올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가장 큰 장점은 이닝 소화력. 이날 경기까지 포함해 10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 이하)를 기록한 린드블럼은 해당 기간 동안 6이닝 이하 소화한 경기가 한차례도 없다. 시즌 경기당 평균 6⅓이닝 이상을 홀로 책임지고 있다. 팀의 1선발다운 활약이다.
Advertisement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