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다정하고 경건한 가족 나들이가 포착됐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수도권의 한 절을 찾아 아들과 어머니와 함께 인사를 드리는 모습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됐다.
최근 커뮤니티에는 블랙과 화이트로 깔끔하게 입은 온 가족이 나란히 손을 잡고 절에서 인사하고, 쏟아지는 시선에 미소로 화답하는 톱스타 부부의 사진과 목격담이 이어졌다.
특히 이민정은 시어머니와 남편 이병헌, 아들 준후가 함께 불당에서 인사를 드리는 과정에서 뒤에서 앉아 단아하게 기다리는 모습만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목격담에 따르면 이병헌 이민정 사이에서 난 아들 시후 군의 얼굴이 벌써부터 훈남의 조건을 갖춰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고.
이병헌은 7월7일 첫방송하는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안방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도깨비'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이병헌 김태리의 주인공 캐스팅만으로 화제를 모은 2018년 최대 기대작이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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