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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에 접어든 김나영이 최근 눈물이 많아진 사연을 고백한다. 3회 촬영 당시 발리 출장을 위해 짐을 챙기던 도중 신우와 처음 떨어졌을 때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던 김나영은 그 후로 매회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의도치 않게 눈물을 보이며 풍부한 감수성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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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나영은 둘째 월동이에게 물려주기 위해 아들 신우의 아기 때 옷을 정리하던 도중 신우 임신과 출산 당시를 기록했던 육아 수첩을 발견하곤, 엄마가 되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또다시 폭풍 눈물을 보인다. 결국, 녹화 말미 이현이로부터 "다음 녹화 때는 울지 않기로 하자"는 다짐을 받게 된다. 이에 김나영은 "호르몬 변화로 최근 눈물이 많아졌다"고 웃픈(?)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엄마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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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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