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부잣집 아들' 김민규가 엘키를 위한 사랑 노래를 선물했다.
5월 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 김명하(김민규)가 몽몽(엘키)을 위한 달콤한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명하는 옥탑방에서 몽몽에게 노래를 불러주었고 노래가 끝나자 몽몽은 명하의 볼에 입을 맞추며 '죽어도 후회 없다'며 행복해했다. 몽몽이 '사랑하다 죽는 게 소원인데 드라마처럼 될 것 같다'며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다시 입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몽몽에게 가죽 재킷을 선물 받은 명하는 고마워하며 자신도 선물을 하고 싶어 했다. 몽몽은 '밤에 잠들기 전에 전화해서 노래 불러달라'며 '기타도 쳐 주면 좋다'고 했다. 이에 명하는 '기타는 못 친다'면서도 '기타 먼저 사야 하나'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김민규가 출연하는 MBC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45분 4회 연속 방영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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