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혜교와 박보검 측이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송혜교 측은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박보검 측 또한 "출연을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혜교는 극중 차수현 역을 제안받았다. 차수현은 당 대표의 딸로 대기업 둘째 아들과 정략결혼을 했지만, 결국 이혼당한 인물이다. 박보검은 김진혁 역을 제안받았다. 김진혁은 취업준비를 하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가는 인물이다. 하지만 번번히 취업에 실패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을 모아 해외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차수현을 만나며 인생 전환점을 맞는다.
송혜교의 컴백은 송중기와의 결혼 이후 처음이고, 박보검의 복귀는 2016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의 일이라 관심이 쏠린다.
'남자친구'는 드라마 '예쁜남자' '딴따라' 등을 집필한 유영아 작가의 신작이다. 편성은 미정이며 하반기 방송을 논의 중이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