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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6승3무4패(승점 21)를 기록, 성남(승점 28)과 부천(승점 22)에 이어 3위를 유지했다. 부산은 승점 20으로 4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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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제압에도 성공했다. 후반 8분 역습상황에서 고무열의 헤딩 패스를 한의권이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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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파상공세를 펼치던 부산은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광판 시계가 멈춘 후반 추가시간 고경민이 팀의 귀중한 동점골을 터뜨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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