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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클래스에 남녀노소 다양한 선수들이 참가해 속도 대결을 펼쳤는데, 최고 클래스인 '준피티드 RMC' 시니어 부문에선 정인레이싱의 이창욱(순천공고)이 개막전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1그리드에서 출발한 이창욱은 완벽한 질주를 이어가며 총 18랩을 14분00초868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이창욱은 내로라하는 실력파 유소년 드라이버 이찬준(피노카트), 김강두(CJ레이싱 주니어), 박준서(스피드파크)는 물론 프로 드라이버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까지 제치며 레이스를 장악했다. 이창욱은 이날 우승 상금으로 100만원을 받았다. 박준서는 7그리드에서 출발하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추월을 거듭하며 2위까지 치고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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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피티드 RMC' 주니어 부문에선 강승영이 장준호(이상 피노카트)와 김화랑(CJ레이싱 주니어)을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로탁스 마스터' 클래스에선 김태은(스피드파크)이 우승을, '로탁스 루키' 클래스에선 정성민(피노카트)이 김요단(정인레이싱)과 김무진(피노카트)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로탁스 노비스' 클래스에선 윤효빈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가장 어린 선수들이 참가하는 '로탁스 마이크로' 클래스에선 이규호가 김준호, 송하림(이상 피노카트)을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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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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