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FT아일랜드 최민환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28일 최민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18일 우리 가족 첫째 아들이 저희의 품으로 왔습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 그리고 첫째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민환은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은 채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그의 뒤에는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는 율희의 모습도 담겼다.
최민환은 "출산 당일 서로 꼭 껴안고 얼마나 울었던지"라며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잘살겠습니다! 축복해주신 많은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며 감격스러운 소감과 함께 축하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율희는 팀을 탈퇴,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이달 초에는 최민환이 직접 율희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인 두 사람은 율희가 몸조리를 충분히 한 후 10월 19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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