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회장 문창기)가 2018년 상반기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 대상자 270명을 선정해 기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일선 현장 근무자인 '이디야 메이트'를 대상으로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한 사내 기금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270명의 이디야 메이트에게 각각 50만원씩 1억3,500만원의 기금이 전달됐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된 이디야 메이트 희망기금은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에게 선정을 통해 전달된다. 지난 6년동안 기금을 전달 받은 이디야 메이트는 총 2,224명으로 전달된 기금은 누적액으로 11억1,200여만원이다.
희망기금 대상자 선정방식은 아이디어 제안 평가, 근속 일수, 자기소개서 등 공정한 심사기준에 따르고 있으며, 생활보호대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선정방식 중 '아이디어 제안'은 현장의 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으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타당성을 검토 후 현장에 반영된다.
또한, 메이트 선발에 점주 추천 점수 항목을 반영해 가맹점주들이 가맹점을 운영하는데 활력을 부여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협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전국 곳곳 이디야커피 매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이디야 메이트야 말로 이디야커피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디야커피가 이디야 메이트 여러분이 성장 할 수 있는 꿈의 터전으로써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많이 소통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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