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2'가 7주 연속 화제성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8일 TV화제성 조사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측에 따르면 채널A '하트시그널 2'는 점유율 8.31%를 기록하며 7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올랐다. 특히 점유율은 2위인 '슈가맨'(3.8%)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이와 함께 지난 25일 밤 11시 11분 방송된 10회 방송의 가구 시청률(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은 2.997%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온라인 화제성뿐만 아니라 시청률에서도 '하트시그널 2'의 인기가 증명되고 있는 셈이다.
2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2' 10화에서는 김도균이 '진맥 시그널'로 단단히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주와 김장미는 김도균이 운영하는 한의원을 찾아갔다. 평소 '시그널 하우스'에서 소년 같은 면모를 주로 보여줬던 김도균은 의사 가운을 입고 차분하게 진맥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역대급 설렘'과 '심쿵로맨스'로 2030 여성들의 마음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하트시그널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1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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