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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미9'의 새로운 코너 '픽앤픽'에서는 '한강에서 Girls Party'라는 주제로 럭셔리 파티 대 캐주얼 파티 대결을 진행한다. 장희진, 김남희, 리지가 럭셔리 파티 팀으로 전혜빈, 손수현, 이수민이 캐주얼 파티 팀으로 나뉘어 각각 주제에 맞는 파티를 체험하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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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희진은 대진표에 어떤 인물이 나오든 한결같이 "강다니엘"을 외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요즘 최고 대세 아이돌인 강다니엘이 여배우 장희진의 마음까지 훔친 것. 결국 장희진은 강다니엘을 1위로 선택한다. 김남희가 "강다니엘이랑 나이 차이가 좀 (난다)"이라며 팩트 폭력(?)을 행사하자 장희진은 "아들뻘이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한다. 이어 "아들이 태어나면 강다니엘 같았으면 좋겠다"고 밝혀 이상형 1위가 사실 미래 아들의 이상형임을 밝혀 모두를 웃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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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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