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빅스 엔이 빅이슈 화보를 통해 재능을 기부했다.
엔은 오는 6월 1일 발매 예정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6월호 화보에서 꽃청년의 매력이 돋보이는 풋풋한 멋스러움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엔은 녹음 가득한 식물들을 배경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내추럴한 룩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화사한 외모를 드러냈다.
화보컷마다 남친룩의 정석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마치 시간을 거꾸로 돌려놓은 듯한 영롱한 분위기와 만화를 찢고 나온 꽃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엔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행 행보와 나눔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돕기, 한국해비타트 정기저금 독려 및 '선인장' 음원 기부 등 여러 선행에 동참해온 엔은 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빅이슈 화보까지 함께하며 상반기에도 재능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예전부터 능력이 닿는 곳에서 조용히 했는데 이를 알림으로써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하니까 팬분들도 함께 자선 카페를 만들고 봉사 활동을 하시더라. 그런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아는 와이프'를 통해 배우 차학연으로 돌아오는 소감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대본을 처음 봤을 때 매력 있다고 생각했던 캐릭터가 있었는데 운 좋게도 그 역할을 맡게 됐다. 제멋대로이지만 밉지 않은 특이한 캐릭터"라며 연기자로서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아직 큰 역할을 맡을 그릇이 되지 않기에 드라마 '터널' '완벽한 아내'를 끝낸 이후 차근차근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해야 더 잘 쌓아갈 수 있겠더라. 느리더라도 제대로 노력하면서 공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빅이슈 화보로 홈리스 자활 돕기에 일조한 엔은 빅스 그룹 활동 외에도 새 드라마 '아는 와이프'를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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