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둥지탈출3' 훈장 김봉곤 아들의 꿈이 공개됐다.
오늘(29일) 저녁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는 훈장 김봉곤 아들 김경민, 강찬희, 유선호, 우지원 딸 서윤의 일상이 그려진다.
24년 전 댕기 머리 훈장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 이후에도 꾸준히 훈장이라는 옛 직업을 이어오고 있는 훈장 김봉곤. 김봉곤은 아들 경민이가 가업을 이어 훈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내비쳤다. 수강생들 앞에서 경민이의 판소리 실력을 부추기는가 하면, 훈장 일을 도와달라며 경민이에게 밭일을 맡기기도 한다고. 그러나 경민이는 "훈장 일은 나의 꿈에 도움이 안 된다"며 훈장이 되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내비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봉곤은 "'무위도식(無爲徒食: 아무 하는 일 없이 다만 먹기만 함)하지 않는 삶'을 위해 아들을 단련시키고 있다"며 "'차두리 부자'처럼 '훈장계의 드림팀'을 꿈꾼다"고 밝혀 아들의 진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아버지의 훈장 권유를 마다하는 경민이의 꿈이 공개됐다. 경민이는 훈장님인 아빠와 정반대인 기계 공학도를 꿈꾼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스튜디오의 부모들은 깜짝 놀랐다. 심지어 경민이는 교내 UCC 대회에서 2등까지 수상하며 이과생이 갖춰야 할 인재의 덕목(?)을 다 갖췄다고. 이에 아빠인 김봉곤 훈장을 비롯, 스튜디오의 부모들 또한 훌륭한 이과 인재에게 훈장 되기를 부추겨야 할지 본인의 의지대로 밀어줘야 할지에 대해 부모들이 함께 고민했다는 후문.
이 고민의 결말은 어떻게 마무리됐을지 오늘(29일) 저녁 8시 10분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