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날씨 여신 주정경이 기상캐스터 최초로 남성 잡지 맥심(MAXIM)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기상캐스터 주정경의 '맥심' 표지 화보는 서울 성북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무더위'를 콘셉트로 촬영했다. 주정경은 청량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뉴스 기상예보에서 늘 보던 원피스 차림의 차분하고 지적인 모습과 달리 상큼한 캐주얼룩으로 갈아입은 주정경은 청순, 귀여움, 발랄함이 느껴지는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대하는 주정경의 진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다. 방송 원고를 직접 쓴다는 주정경은 "누구나 '아하' 하며 잘 이해할 수 있는 말로 바꿔 전달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며 "5년째 날씨를 전하면서도 아직 새로운 게 많아서 배우면서 깨닫는 재미가 있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무더위 속에서 현장 중계를 하는 게 가장 힘들다는 그녀는 "이제는 분수대나 개천에 가면 그냥 물 안에 들어가서 중계한다"라며 털털하게 웃어 보였다.
기상캐스터 주정경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맥심 6월호는 특별히 일반 서점용 2가지 버전 표지와 정기구독자를 위한 한정판 1종으로, 총 3가지 표지가 발간됐다.
이외에도 맥심 6월호에서는 떠오르는 만능 엔터테이너 래퍼 딘딘, 백만 구독자를 거느린 대세 농촌 유튜버 BJ윽박, 떠오르는 라틴 모델 루시 비베스, 2018 머슬마니아 대회 스케치, 미스맥심 모델 화보 등 다양한 기사를 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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