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 멤버 이미주가 마치 예능신이 강림한 것처럼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미주는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뜻밖의 Q'에 출연해 '청순돌' 이미지를 잠시 접어두고 그동안 아껴뒀던 자신의 무한 예능감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방 매력 어필 송'을 주제로 퀴즈가 진행된 가운데, 이미주는 노래가 나올 때마다 엄청난 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힌트 하나에 정답도 오답으로 쉽게 바꾸는 등 귀여운 허당 매력까지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 역시 에너지 넘치고 톡톡 튀는 이미주의 활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남성 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청순한 비주얼과 늘씬한 몸매로 사랑받고 있는 이미주는 최근 음악방송 출근길 지배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마치 모델이 패션쇼 런웨이를 워킹하는 것처럼 이미주는 도도하고 과감한 포즈로 음악방송 출근길을 핫하게 달구며, 자신만의 런웨이를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 이른 아침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팬들을 위해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미주의 모습에 네티즌들도 아낌없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음악방송 출근길과 예능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을 통해 대중에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이미주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펼쳐나갈지 계속해서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는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타이틀곡 '그날의 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본 프로모션 활동에 돌입한다. 6월 16일에는 홍콩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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