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지진희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지진희는 여의도 글래드호텔 지하1층 블룸A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프로그램'거기가 어딘데??' 제작발표회에서 "멤버중 유일하게 혼자 지원을 했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좀 뜨거웠고 모래바람이 불긴 했는데 괜찮았다. 추운 것 보다 낫고 입을 가리면 되니까 문제가 되지 않았다. 걷는 것도 부족하다. 조금 더 걸었어야 했는데 아쉽다"며 "예능 중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택한 이유는 수없이 많은 에능이 저에게 왔었다 너무나 많은 예능이 그렇게 하자고 하자고 했는데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유호진 PD를 만났는데 저에게 그는 강호동씨에게 호되게 당하는 모습이 깊게 박혀 있었다. 유호진 PD를 봤을때 착함 따뜻함이 느껴졌다. 병약함일 수 도 있는데 그런게 느껴졌다. 여러 사건이 있긴 했지만 가장 큰 사건의 주인공이 바로 유호진 PD다"고 설명했다.
한편, '거기가 어딘데??'는 탐험대의 유턴 없는 탐험 생존기를 그린 '탐험중계방송'. 탐험대 4인방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오만의 아라비아 사막으로 첫 번째 탐험을 다녀와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1박2일'을 연출했던 유호진 PD 예능 연출 복귀작으로 오는 6월 1일 첫 방송 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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