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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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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제 경기 덕분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 수비에서는 무실점을 한 경기이기에 긍정적이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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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으로 하라고 말씀하셨다. 수비 때는 최대한 앞선에서부터 하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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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 왼쪽에 뛴 경험이 있다. 큰 문제는 없었다.
문선민은 대표팀에 처음 들어왔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하면 상대를 힘들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해줬다.
-왼쪽 수비 자원이 4명이 있다. 경쟁이 되는가.
경쟁은 자연스럽게 되고 있다. 경쟁이 있어야 선수, 팀의 발전이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 어떻게 하면 팀이 이길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얘기하고 있다.
-온두라스 전력이 떨어진다는 시선이 있었다.
상대가 멕시코와 비교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상대도 좋은 팀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조금 더 상대보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축구를 앞으로 더 훈련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 월드컵에서는 더 강한 상대와 만난다. 훈련을 통해 보완해야 한다.
-멕시코 평가전을 봤는가.
죄송하지만, 아직 못 봤습니다. (영상은 편집해서 따로 전달할 예정이다.)
-보스니아전 각오.
온두라스전 승리로 자신감이 붙었다.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 보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군인 신분이다.
군인 정신으로 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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