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이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자신했다.
멕시코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에서 열린 웨일스와의 친선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오소리오 감독은 이날 경기 후 부상 선수들의 복귀 시점에 대해 밝혔다.
오소리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부상 중인 3명의 선수들이 다음 경기에 돌아올 것이다. 그들에게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3명의 최종 명단을 결정해서 덴마크전을 치를 것이고, 독일전에 나설 11명의 선수들을 추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소리오 감독이 지목한 3명은 수비수 엑토르 모레노와 디에고 레예스, 미드필더 안드레스 과르다도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이날 20분을 소화한 지오바니 도스산토스의 상태도 계속 지켜보고 있다. 오소리오 감독은 "지오바니가 경기를 뛸 수 있는 지 계속 체크해왔다. 26일 산호세전을 지켜본 이유도 그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멕시코는 6월 3일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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