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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이 힘을 내는 동안 타자들도 집중력을 발휘했다. 0-1로 뒤진 2회말 곧바로 응수했다. 2사 1,3루에서 9번 김민하가 2타점 중월 2루타를 때려냈다. 5회에는 4번 제라드 호잉의 희생플라이로 3-1로 달아났고, 6회에는 정근우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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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7회부터는 리그 1위 불펜진을 가동했다. 김민우는 다음달 3일(일요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등판한다. 나흘 쉬고 등판을 해야한다. 6회까지 87개를 던졌지만 일찌감치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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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노성호가 2년만에 선발등판을 했지만 끝내 볼넷이 발목을 잡았다. 4이닝 동안 3안타 5볼넷 3실점을 했다. 이후 장현식-이민호-강윤구-유원상이 줄줄이 마운드를 밟았지만 계속해서 실점은 쌓여갔다. NC는 원정경기 6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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