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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는 스페셜 MC로 배우 류승수가 출연한 가운데 자전거 라이딩에 나선 노사연-이무송의 이야기와 시댁에 놀러간 소이현-인교진, 신다은이 임성빈을 위해 손수 도시락을 싸서 남편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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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을 출근시킨 신다은은 남편을 위한 '조공 도시락'을 준비했다. 블로그로 본 수박 모히또부터 소떡소떡, 부리또, 주먹밥 등 비주얼이 돋보이는 도시락을 싼 신다은은 '흥부자' 면모를 발산하며 남편의 인테리어 사무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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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신성커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됐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 날 임성빈이 만취를 해 첫 인상이 '나쁜 남자'였다는 신다은의 폭로에 이어 '임드릴VS신철벽'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임성빈은 "다은이가 벽이 많았다. 나는 질문을 계속하고 다은이는 답만 하고 끝이었다"며 "오기가 생겨서 대놓고 이야기 했다. 우리 사이에 벽이 있다. 내 별명이 '임드릴'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게 독일제인데 이게 안 뚫리면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서라도 뚫어버리겠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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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자전거 라이딩을 한 지 10년이 됐다고 밝힌 '무사커플' 이무송-노사연은 이날 자전거로 팔당댐까지 가기로 했다. 자전거를 타던 중 한강 편의점에 들린 두 사람은 라면, 김밥, 치킨 등 각종 먹을거리를 산 뒤 한강에 돗자리를 펴고 앉았다. 라면을 시작으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먹방'을 펼쳤고, 이어 '눕방'까지 선보이며 라이딩을 다음 기회를 미루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했다.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SBS '너는 내 운명'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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