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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는 회의와 촬영, 편집까지 모두 사흘에 걸쳐 영화를 완성했다"며 정신은 없었지만 밀도있게 진행됐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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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들이 예전에 나와 작업하면서 힘들었을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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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현진은 오랜 친구이자 나의 페르소나"고 밝히며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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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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