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로맨스패키지' 참가자 10인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 주, 자신의 인연을 찾기 위해 제주도로 모인 10인의 출연자들은 '볼매남-볼매녀' 특집답게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섹시하고 도도한 외모와 달리 옷에 갈치국물이 튀어도 괘념치 않는 등 털털한 매력을 뽐낸 여자 107호에게 남자들의 관심이 쏠린 상황.
30일 방송될 '로맨스패키지' 5회에서는 베일에 가려져있던 출연자들의 정체가 공개되며 첫 날 보여주었던 애정 전선에 변화를 예고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스페인·포르투갈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통번역가, 세계 최고의 의료기관 중 하나인 클리브랜드 클리닉 간호사 출신의 현 의학방송 PD까지, 순박해 보이는 출연자들의 첫인상과는 다른 프로페셔널한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의사, 대기업 직원 등 다양한 직업군에 '로맨스가이드'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자기소개 후에는 남자들의 속마음을 확인하기 위한 '히든 한라봉 선택'이 진행된다. 남자들이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한라봉을 전달하는 방식인 '히든 한라봉 선택'은 기존에 서로의 선택 결과가 공개 됐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여자들에게 남자들의 선택이 공개되지 않고 남자들만이 서로의 경쟁자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날 3개의 한라봉을 받은 '한라봉 퀸'이 탄생해 앞으로 펼쳐질 남자들의 불꽃 튀는 경쟁을 예고했다.
예상 밖으로 0표를 받은 여성 참가자는 실망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몰표녀는 행복한 한편 누가 자신을 선택했는지 알 수 없어 혼란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사랑을 찾아 제주에 체크인 한 볼매남녀들중 과연 매력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2030 청춘남녀들의 제주 호캉스 이야기는 3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커플 메이킹 호텔 '로맨스패키지' 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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