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방송된 '김현욱의 굿모닝'에서는 세대분리형아파트에 대해 살펴봤다.
신규로 분양되는 아파트에도 선보이고 있어 분양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인다. 세대분리형 아파트는 아파트 한 채를 두 거주공간으로 나눠 투(Two) 하우스 구조다. 출입문이 따로 인 것인 기본! 하나의 공간을 벽으로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눴다. 사생활을 보호를 위해 화장실, 주방 등 독립 구조를 띈다.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도 개별 청구가 가능하다.
세대분리형 아파트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된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주택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평택이 소개됐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정 모씨는 "분리세대형 아파트가 수익도 생기고 특히 평택에 물류기지가 생긴다니까 수요가 많아질 것 같아서 둘러보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3~4년 전만 해도 현관문이 2개인 세대구분형 타입이 요즘처럼 인기 있진 않았다"면서 "세대를 분리하려면 아무래도 대형 평형일 수밖에 없는데 대형아파트는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꺼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임대수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도 강화돼 1주택으로 임대수익을 낼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세대분리형 아파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김현욱의 굿모닝' 방송된지 2주일이 지나도 세대분리형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른다.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일원에 들어서는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방송이후 핫플레스로 떠오른 곳이다.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평택항이 인구와 소비의 중심지인 수도권에 위치한 항만으로서 동북아 관문 역할을 하면서 더욱 발전 가능성이 높다.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19평, 25평, 34평형 등 총 8개 타입의 다양한 가구를 선보이는데, 1~2인 가구를 고려하여 평택시 최초로 전용 44㎡(A형) 19평이 공급돼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3.3㎡ 당 600만원대다. 평택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77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꽤 저렴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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