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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 혐의가 확인된 8명을 검거해 이 중 씨잼 등 2명을 구속하고, 바스코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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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또한 같은 시기에 서울 서대문구 자택 등지에서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 지난해 중순께 엑스터시와 코카인을 한 번씩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씨잼과 바스코 두 사람 다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씨잼은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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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소속사 저스트뮤직은 이날 오후가 돼서야 입장을 밝혔다. 저스트뮤직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먼저 불미스러운 일과 관련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린다"면서 "저희 소속 아티스트 씨잼과 빌스택스(바스코)는 본인들의 행동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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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스트뮤직의 공식입장 전문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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