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범진이 부드러운 남성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남친룩이 돋보이는 여름 화보를 공개,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심을 모은 것.
김범진은 패션지 파이베트와의 화보에서 스타일리쉬한 여름 코디를 선보였다. 화보 속 김범진은 때로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때로는 깊은 눈빛으로 우수에 찬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김범진은 안기고 싶은 넓은 어깨와 186cm의 큰 키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로 피지컬 미남의 정석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고급스러움과 친근함을 모두 아우르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범진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와 관련 "사극을 준비하는 과정이 다 기억에 남는다"며 "(사극은) 특히 제가 앞으로 연기 인생에 있어서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호위무사 '어을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범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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