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앞으로 다가온 러시아 월드컵 마케팅. 골프업계도 예외가 아니다.
잇달아 축구를 상징하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단, 제한이 있다. FIFA 공식 스폰서가 아닌 업체는 러시아 월드컵 문구를 대놓고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스폰서 권리 침해를 피해가는 방향으로 우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표 컬러볼 브랜드 볼빅도 이같은 간접적 연상 마케팅에 동참했다. 태극을 연상시키는 빨간색과 파란색 볼과 축구공 모양의 볼마커가 함께 구성 된 패키지를 출시했다. 일명 '빅토리 코리아 패키지'다. 프리미엄 쓰리피스 컬러 비비드 제품으로 12구와 6구 세트, 총 2종으로 출시됐다. 볼 위에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문구인 'GO KOREA' 디자인 텍스트가 프린트 돼 있다.
6구 세트는 레드와 화이트 컬러볼과 축구공 모양의 볼마커로 구성돼 있다. 12구 세트는 레드, 블루, 화이트와 희귀컬러인 블랙 컬러볼이 함께 구성된 14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빅토리 코리아 패키지에 구성된 비비드는 특수 코팅 기술인 무반사 비비드 코팅으로 유니크한 컬러와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고탄성 소프트 코어로 향상된 비거리와 함께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고, 비행안정성이 우수한 딤플 구조로 샷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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