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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은 30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에 앞서 "이도윤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다부진 측면이 있다. 한번 보고 싶었다. 달리기도 '(정)은원이만큼 합니다'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도윤은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4순위로 이글스 유니폼을 입었다. 아직 1군 경험은 없다. 올시즌 2군(퓨처스)에서는 맹활약중이다. 36경기에서 타율 3할5푼8리, 3홈런 13타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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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윤은 일단 대수비, 대주자 요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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