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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웨이중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실책이 빌미가 됐다. 수비도 왕웨이중을 돕지 않았고, 왕웨이중도 연거푸 실책으로 자멸했다. NC는 2회말 3개의 실책과 7개의 안타를 내주며 무려 8실점하고 말았다. 왕웨이중은 3이닝 동안 8안타 8실점(3자책)으로 시즌 3패째(4승)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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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자 한화 4번 제라드 호잉의 전력질주 내야안타가 시작이었다. 5번 이성열의 투수앞 땅볼은 왕웨이중이 병살을 노리고 2루로 던졌지만 악송구가 나왔다. 무사 1,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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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4번 나성범은 4회 솔로홈런으로 6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지만 빛이 바랬다. 한화는 호잉이 5타수 3안타 1도루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찬스마다 호잉의 방망이가 헛돌지 않았다. 한화는 선발전원안타(시즌 3번째)로 낙승을 자축했다. 8회 나온 이성열의 시즌 8호 솔로포는 수요일임에도 대전구장을 찾은 1만458명을 열광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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