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전에서 세이브를 따낸 최충연(삼성 라이온즈)은 임무 완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충연은 30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 KT전에서 팀이 4-3으로 앞서던 8회초 심창민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올랐다. 8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최충연은 9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치면서 팀의 1점차 승리를 지킴과 동시에 올 시즌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시즌 기록은 1승 1패 3홀드 1세이브가 됐다.
최충연은 "처음부터 2이닝을 던지라는 이야기를 듣진 못했다. 일단 1이닝을 막고 내려오자고 생각했다"며 "코치님이 '1이닝만 더 힘내라'는 말을 해줘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팀 동료 모두 나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었기에 무조건 막는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던졌다"고 덧붙였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
나율, 30년만 연락 온 친부에 분노 "'미스트롯3' 보고 연락, 가족 버려 증오" ('특종세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2."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손주영 마무리 결사 반대' 처음 받아본 트럭에 경악 염경엽 감독, "감사하다. 하지만…"
- 5.깜짝 결단 임박! PSG 이강인과 결별 고려→'조연 역할 끝' AT 마드리드행 현실화…'알바레스와 스왑딜' 현실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