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하연수가 한밤중 김준면을 찾아 온 이유는 무엇일까?
마법 같은 60분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을 사로잡고 있는 '리치맨'(연출 민두식/극본 황조윤·박정예/제작 iHQ) 오늘(30일) 방송에서는 이유찬(김준면 분), 김보라(하연수 분), 민태라(김예원 분)의 삼자대면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 이유찬과 민태라가 조건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안면인식장애를 앓는 이유찬이 김보라의 얼굴을 기억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민태주(오창석 분)가 김보라를 향해 농담을 가장한 호감을 표시, 묘한 사각관계를 암시했다.
더불어 여자친구 민태라가 아닌 김보라의 얼굴을 먼저 기억한 이유찬이 과연 이 복잡 미묘한 전개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정의 내릴지 안방극장의 호기심을 폭발시키고 있는 상황.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찬, 민태라 앞에 선 김보라가 포착돼 시청자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한다. 두 사람의 오붓한 하우스 데이트를 막아선 그녀가 이유찬에게 조심스럽게 건네는 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든 이유찬이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그녀를 빤히 바라보는 데 이어 민태라 역시 이러한 두 사람을 지켜보며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을 띠고 있어 긴장감 서린 기류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한밤중 이유찬의 집까지 찾아올 만큼 김보라를 절박하게 만든 사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민태라가 이유찬의 진짜 마음을 얻기 위해 어떤 총공세를 펼칠지 이들의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기다려지게 하고 있다.
한편, 김준면과 김예원 그리고 하연수의 아슬아슬한 삼자대면의 전말은 오늘(30일) 밤 11시 드라맥스와 MBN에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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