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SBS 아침연속극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 우희진이 5억에 대리모를 의뢰하기로 결정하면서 아침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침극 '나도 엄마야' 5월 29일 2회분에서는 지영(이인혜 분)을 둘러싼 차사고의 진실을 파헤치던 성남(윤서현 분)이 가해자 차량이 경신(우희진 분)과 관련이 있음과 더불어 그녀가 대리모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 내용이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경신과 현준(박준혁 분)은 임은자(윤미라 분)가 지어준 약을 받은뒤 입양을 언급했다가 불호령이 떨어졌고, 결국 대리모를 의뢰하기로 결정하는 이야기가 전개되었다.
드라마는 이같은 전개덕분에 지난 29일 첫회에 이어 2회에서도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7.2%를 기록했고, 이날 75회 방송분으로 6.8%에 그친 KBS TV소설 '파도야파도야'를 꺾고 아침극 최강자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30일 3회 방송분에서는 경신이 성남으로부터 5억에 대리모를 제안받는 내용, 그리고 지영이 경우 "대리모는 로또"라는 성남을 향해 버럭 화를 냈다가 이내 들이닥치는 조폭들, 그리고 아버지의 건강까지 악화되자 대리모를 하기로 결정하는 내용이 전개되었다.
'나도 엄마야'는 '나도 엄마야'는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온갖 난관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찾아온 사랑을 쟁취, 마침내 가족의 소중함과 세상의 따뜻함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간다. 배태섭 감독과 이근영 작가가 힘을 합친 작품으로, 주중 오전 8시 30분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4회는 5월 31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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