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B.A.P가 노도 어부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되는 '오지GO 지리Go'에서는 대한민국 최남단 노도에서 문어잡이 나선 B.A.P의 모습이 그려진다
새벽 5시 밤새 만든 그물을 들고 조업에 나선 B.A.P는 들뜬 마음에 노래까지 부르며 배를 타러 갔으나 풍랑주의보로 멀리 나가지 못하고 인근 바다에서 통발 잡이로 대신해야 했다.
만선의 꿈을 안고 조업에 나선 영재는 "오늘도 내 마음속의 지도가 한층 더 넓어지는구나!"라며 소감을 밝혔고 힘찬도 바다에서 맞이하는 일출에 감동을 표했다.
본격적인 문어잡이에 나선 B.A.P는 선장님의 권유에 통발잡이에 나섰으나 계속된 허탕으로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선장님이 노련한 손놀림으로 조업에 나섰고 첫 문어잡이에 성공했다. 그 후 계속된 문어잡이와 장어, 고랑치까지 획득해 B.A.P의 어부체험은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 기세를 몰아 용국은 바다 낚시에 나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생전 처음 낚시에 도전한 용국은 낚싯대가 휘어질 정도로 강한 힘의 물고기를 만났고, 밀당을 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용국을 비롯한 B.A.P 멤버의 노도 완벽 적응기는 오늘 밤 9시 K STAR '오지Go 지리Go'에서 확인할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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