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그룹 오션(5tion) 출신 가수 현상이 트로트계의 '남자 홍진영'으로 떠오르고 있다. 5월 행사 무대를 휩쓸고, 지상파 음악방송 프로그램에도 연이어 출연하며 얼굴도장을 제대로 찍고 있는 중이다.
현상은 지난 26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남성 트로트 가수가 아이돌이 즐비한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꾸민 것이 꽤나 오랜만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꽃미남 그룹 오션 출신으로 지난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 데뷔곡 '한평만'으로 행사계를 접수하고 있다.5월 한달동안만 '신대방 어울림 벚꽃 축제', '영월 단종제', '치매극복 걷기대회', '대구 남구 복지 한마당', '어르신 문화축제'등 20여개 이상의 축제에 참여해 '남자 홍진영' 이란 애칭이 생길 정도다
188cm 큰키에 훤칠하고 세련미 넘치는 외모와 특유의 서글서글한 무대매너로 40대, 50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지지를 받고있다.
현상의 트로트 데뷔곡 '한평만'은 신나는 댄스곡 스타일의 세미트로트로,?세련된 리듬과 쉬운 멜로디 화려한 빅밴드 브라스 소리와 기타,베이스 등의 연주로 흥을 더한 곡. 최근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 ' 인기가요', '더쇼'등에 젊은층에게도 눈도장을 찍으며 대중성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현상은 스포츠조선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불러주신다면 어디든지 달려갈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트로트계의 '꽃미남'으로 등장, 관계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중.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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