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그림같은 역전극을 써가며 4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31일 잠실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서 3-4로 뒤진 9회말 2사 1,2루서 최주환의 역전 끝내기 스리런포로 6대4의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린 두산은 이날 패한 2위 한화 이글스와의 승차를 4.5게임으로 벌렸다.
2-4로 뒤져 패색이 짙던 9회말 안타 2개와 상대 실책 하나로 만든 1사 만루서 1번 허경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붙은 두산은 2번 최주환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극적인 역전 끝내기 홈런을 날렸다. 자신의 프로 데뷔 두번째 끝내기 홈런.
두산 김태형 감독은 "더 할나위없는 나이스 게임이다.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한 결과다"라며 "(유)희관이가 점점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