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0일 방송된 '슈츠(Suits)' 11회는 최강석과 고연우의 브로맨스가 왜 특별한지, 왜 매력적인지 확인할 수 있는 회차였다. '우정'이라는 단어로 대표되는 일방적이고 단편적인 브로맨스가 아닌, 인물들의 관계가 변화함에 따라 브로맨스도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어떤 로맨스 못지 않은 설렘까지 느낄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최강석은 첫 단독케이스를 맡은 고연우를 위해 시계를 샀다. 고연우가 움직이지 않은 시계를 차고 있는 것을 눈 여겨 봤기 때문. 물론 단독케이스는 고연우에게 여러 우여곡절을 안겼다. 고연우는 자신만의 시선으로 사건과 마주, 수임료는 남기지 못했지만 약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했다. 이에 최강석은 준비해뒀던 시계를 고연우에게 선물했다.
Advertisement
고연우는 천재적 기억력, 공감능력을 가졌지만 변호사가 될 수 없었다.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 그런 고연우가 최강석을 만나 변호사라는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게 된 것이다. 고연우는 차근차근 성장으로 보답하며, 기회를 멋지게 잡고 있다. 고연우가 첫 단독케이스 앞에서 최강석인 듯 차갑게 다가서려 했던 모습이, 그에게 최강석은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Advertisement
역대급으로 시작한 브로맨스가 진화까지 하고 있다. 이를 장동건, 박형식이라는 멋진 두 배우가 뛰어난 캐릭터표현력과 완벽 연기호흡으로 완성하고 있다. 최강석 고연우의 진화형 브로맨스가, 장동건 박형식의 활약과 호흡이 궁금하고 기대돼서 시청자는 '슈츠(Suits)'를 또 기다리게 된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 12회는 오늘(31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