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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민상의 친구는 '식탐 빌런'이었던 유민상의 과거를 폭로하기 시작해 듣는 이들의 귀를 쫑긋하게 했다. 친구는 "크림빵 세 개를 6명이 나눠 먹어야 하는데 혼자 세 개를 다 들고 뛰더라. 뛰다가 잡힐 것 같았는지 빵을 입에 다 집어 넣더라"며 유민상의 타고난 먹보 DNA를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민상은 "저보다 친구들이 연예인이다. 에피소드를 지어낸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친구는 "빵 뿐만 아니라 사발면도 들고 도망가면서 씹어 먹었다"며 구체적인 증언을 이어가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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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유민상은 "전 모태 뚱보가 아닌 노력형 성골 뚱보다"라며 지금의 몸집(?)을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밝히기도 했다고. 이에 유민상보다 더 개그맨 같은 친구들이 폭로할 그의 식탐 에피소드와 한 맺힌 증언들이 담길 가정의 달 마지막 특집 '해투3-프렌즈 리턴즈'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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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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