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tvN '오늘 내일'이 두번째 힐링 여행을 떠난다. 31일 방송되는 2화에서는 골골이 박준형과 그의 수행비서로 지정된 박명수의 극한 힐링여행이 펼쳐진다.
타 프로그램에서 늘 누군가의 수발을 받아왔던 박명수가 이번엔 박준형의 전격 수행비서가 되어 박준형의 수발을 든다. 평소 운동광인 박준형은 힐링하겠다며 카약 체험을 제안, 전날 홍게잡이 배에서 고생했던 박명수는 박준형 덕분에 원치 않는 카약에 몸을 싣는다. 물살이 세질수록 신난 박준형과는 달리, 급물살에 점점 얼음이 되어가는 박명수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안길 예정.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물에서 나오자 마자 박준형은 젖은 옷을 말리자며 패러글라이딩을 제안하여 박명수의 역정을 산다. 박명수는 산 정상 낭떠러지에서 두번째 수난을 맞을 예정. 평소 고소공포증을 갖고 있던 박명수가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더덕을 캐기 위해 산에 오른 김수용은 "건강여행이 컨셉이라고 해서 이 프로를 시작했는데 이 여행을 하면서 건강이 더 안좋아졌다"고 말하며 강원여행의 소감을 전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가여움과 짠함이 가득한 중년 건강여행, '오늘 내일'은 31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또 6월 7일부터는 매주 목요일 밤 8시10분에 O tvN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