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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대전코레일은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김상균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대전코레일은 한 빛과 권로안의 골까지 묶어 멀찌감치 달아났다. 목포시청은 0-3으로 밀리던 전반 38분 김상욱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힘을 쓰지 못했다. 전반에만 3골을 뽑아낸 대전코레일은 짠물수비를 선보이며 3번째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 대전코레일은 두 차례 우승하며 경주한수원, 창원시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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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조별 1, 2위팀이 4강에 진출한다. 준결승부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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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 1-0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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