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레일이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전코레일은 31일 강원 양구 B구장에서 펼쳐진 목포시청과의 2018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개막전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통산 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대전코레일은 경기 초반부터 무서운 공격력을 자랑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김상균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대전코레일은 한 빛과 권로안의 골까지 묶어 멀찌감치 달아났다. 목포시청은 0-3으로 밀리던 전반 38분 김상욱의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힘을 쓰지 못했다. 전반에만 3골을 뽑아낸 대전코레일은 짠물수비를 선보이며 3번째 우승을 향해 순조로운 첫 발을 내디뎠다. 대전코레일은 두 차례 우승하며 경주한수원, 창원시청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대전코레일, 목포시청과 함께 B조에 속한 경주한수원과 강릉시청 경기에서는 경주한수원이 1대0으로 승리했다. 경주한수원은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10분 송원재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주한수원 역시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조별 1, 2위팀이 4강에 진출한다. 준결승부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18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31일)
경주한수원 1-0 강릉시청
대전코레일 3-1 목포시청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타블로 딸' 16살 하루, 폭풍성장 근황.."엄청 크고, 말도 잘하더라"(에픽하이) -
화사, 사업가와 결별 후 전한 현실 연애관 "머리 감는 게 최고의 플러팅"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