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훈남정음' 남궁민이 황정음에게 백지 각서를 받아냈다.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이 유정음(황정음 분)에게 백지 각서를 받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음은 훈남의 조카들을 데리고 놀다가 훈남의 갤러리 전시물을 넘어뜨렸고 훈남은 정색했다.
정음은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훈남은 정음의 실수를 빌미로 '백지 각서' 작성을 요구했다. 훈남은 "이 각서에 내가 뭘 적든 넌 다 따라야 한다. 사죄의 뜻으로 사인을 하라"고 말했고, 정음은 "사인하겠다. 대신 제로 회원에서 손때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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