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같이 삽시다'에서 국내 최대 고사리 생산지를 찾았다.
오는 2일 저녁 방송되는 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 멤버들이 고사리 끊기에 도전한다.
남해군 창선면은 전국 고사리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생산지 중 한 곳이다. 고사리는 봄철에 채취한 후 말려 1년을 먹는 작물이다. 고사리 밭에 도착한 멤버들은 '똑' '똑' 소리를 내며 끊어지는 고사리를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내친김에 네 사람은 저녁 설거지를 걸고 고사리 많이 끊기 내기에 나선다.
일을 마친 후 경치 좋은 곳에 자리 잡고 앉은 네 사람은 꿀맛 같은 새참 시간을 즐긴다. 밥을 먹던 희정은 어머니 이야기에 또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어머니 이름만 들으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희정의 애틋한 사연은 무엇일까.
한편 영란과 희정은 직접 채취한 생고사리로 육개장을 끓이기 위해 시장을 찾는다. 육개장 요리에 자신 있다던 영란은 최고의 재료를 찾기 위해 시장을 이 잡듯 뒤지고 다닌다.
저녁 식사 후 김희정은 언니들을 위해 '특별한' 운동법을 전수한다. 허리 디스크를 수술 없이 이겨낸 그녀만의 꿀팁을 공개한 것. 그 방법은 바로 폼롤러를 이용한 스트레칭. 과연 무용학과 출신 박준금과 몸치 김영란 중 유연성 점수가 더 높은 멤버는 누구일까. 또한 박원숙의 여행 피로를 한 번에 날려준 '독특한' 운동법도 함께 공개된다.
남해에서 행복한 인생 2막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는 KBS1 예능 '같이 삽시다'에서 2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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