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신제품 선글라스 및 안경테 14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오클리는 이번 신제품 컬렉션을 통해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스포츠 퍼포먼스' 라인 선글라스 2종과 일상생활에서 멋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라인 선글라스 7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현대적인 디자인을 강조한 안경테 신제품 5종을 함께 출시하며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아우르는 2018 하반기 아이웨어의 트렌드를 제시했다.
특히 그 중 스포츠 전용 선글라스로 출시된 '플라이트 재킷'과 '필드 재킷'은 스포츠 활동 시 렌즈의 김서림과 과열을 막아주는 '어드밴서 코 받침 기술'이 새롭게 적용돼 눈길을 끈다. 착용 중 공기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어 선명하고 또렷한 시야가 보장되는 것은 물론 스포티함을 강조한 강렬한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외에도 오클리는 주니어용 라이프스타일 선글라스인 '프로그스킨 XS'를 통해 어른 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을 위한 아이웨어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또한 '래치 TI', '카트리지', '캐소드' 등 티타늄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한 안경테들을 선보이며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하고, 기존에 출시된 제품을 새로운 색상으로 추가 업데이트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신제품 컬렉션을 통해 오클리만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착용자의 환경에 가장 적합한 아이웨어를 선보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며 "앞으로도 자사를 상징하는 스포츠 선글라스 외에 패션 선글라스와 안경테 등 다양한 제품 군을 선보이며 아이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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