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에이스' 이재성이 '안방' 전주성에서 자신의 진가를 유감없이 증명해보였다.
Advertisement
이재성은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한국-보스니아 평가전, 3-5-2 포메이션에서 미드필더로 나섰다.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을 겸한 이날 경기는 러시아월드컵 1차전 상대 스웨덴을 가상한 실전 모의고사였다.
전반 27분 보스니아에 선제골을 내준 지 불과 2분만인 전반 29분 이재성의 발끝이 번쩍 빛났다. 황희찬이 전방으로 건넨 날선 원터치 패스를 이어받은 이재성은 페널티박스 왼쪽은 집요하게 파고들며 왼발로 골문 반대쪽 구석을 향해 날선 슈팅을 찔러넣었다. 동점골이 터졌다. 신태용 감독이 주먹을 흔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전주성이 "이재성!" "이재성!"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재성은 2017년 12월 9일 동아시안컵 중국전(2대2무) 이후 6개월만에 A대표팀에서 골맛을 봤다. A매치 34경기에서 7호골을 쏘아올렸다. 러시아월드컵 출정식에서 '에이스' 이재성이 짜릿한 골로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