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김예원이 일, 사랑 모든 면에서 완벽한 '퍼펙트 올킬녀'의 매력을 뽐냈다.
5월 31일 방송된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리치맨' 8화에서는 힘들어하는 김준면(이유찬 역)을 살뜰히 챙기는 김예원(민태라 역)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준면은 오랜 시간 찾아 헤맨 '김분홍'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알고 슬픔에 빠졌다.
잡생각을 버리려 일부러 일에 몰두해 몸을 혹사시켰고, 김예원은 그런 남자친구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운전기사를 자청해 드라이브를 하며 상대가 편하게 쉴 수 있게 배려했다.
연인이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상처가 아물 수 있게 천천히 다가서는 성숙한 사랑을 보여줬다.
김예원이 보여준 이상적인 여자친구의 모습에 둘의 사랑을 응원하는 시청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길거리 화가의 재능을 한 눈에 알아보는 등 커리어 면에서도 완벽함을 과시했다.
자기 그림의 가치를 모르는 화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에서는 "멋있다"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한편, 김예원은 당차고 지적인 캐릭터 '민태라'에 완전 빙의해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에 세련된 패션 센스까지 더해져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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