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뮤직뱅크' 방탄소년단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음방 6관왕 행진을 이어갔다.
1일 KBS2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는 여자친구의 '밤'을 꺾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와 팬 '아미' 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약속한 대로 1위 무대에서 셀카를 찍으며 음방 6관왕을 자축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이번 '페이크 러브' 활동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페이크 러브' 외에 이번 앨범 수록곡 '전하지못한진심'도 K차트 9위에 이름을 올려 기쁨을 더했다.
볼빨간사춘기의 '여행'이 3위, 트와이스의 '왓이즈러브?'가 4위, 로꼬-화사의 '주지마'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모모랜드 '뿜뿜', 아이콘 '사랑을했다', 닐로 '지나오다', 방탄소년단 '전하지못한진심', 마마무 '별이빛나는밤'이 10위를 차지했다.
이날의 스페셜 MC는 샤이니의 태민이 맡았다. AOA는 '수파 두파'-'빙글뱅글', 샤이니는 '데리러가', 사무엘은 '틴에이저'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샤이니는 신인 시절로 돌아간듯한 자기소개를, AOA는 "보고싶었어요 엘비스"라는 감사 인사를 건넸다. 프리스틴V는 '스포트라이트'와 '내멋대로'로 빌런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유닛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스페셜 게스트로는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 신곡 'E.N.C'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그레이시, 칸, 엔플라잉, NTB, 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유니티, 이사배, 이태희,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다음주 컴백 가수로는 워너원과 유빈, 프로미스9이 예고됐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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