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코레일이 2연승을 달렸다.
대전코레일은 3일 강원 양구B구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의 2018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 B조 2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2연승에 성공한 대전코레일은 승점 6점으로 B조 선두로 올라섰다. 대전코레일은 전반 19분 권로안의 도움을 받은 고병욱의 결승골을 잘 지키며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같은 시각 강릉시청은 목포시청에 3대2 승리를 거뒀다. 전반 15분 김영욱에게 선제골을 내준 강릉시청은 후반 8분 김석현, 후반 11분, 31분 정훈성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목포시청은 후반 38분 타츠가 한골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번 대회는 조별 1, 2위팀이 4강에 진출한다. 준결승부터는 단판승부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한편, A조에서는 천안시청이 2승으로 조 1위로 뛰어올랐다. 천안시청은 2일 김해시청을 2대1로 제압했다. 전반 11분 남희철과 전반 25분 이수정이 연속골을 넣었다. 김해시청은 후반 14분 박인서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창원시청과 부산교통공사는 2대2로 비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8년 한화생명 내셔널축구선수권(3일)
강릉시청(1승1패) 3-2 목포시청(2패)
대전코레일(2승) 1-0 경주한수원(1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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