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양세형이 방탄소년단으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선희 사부의 듀엣 파트너가 되기 위한 멤버들의 날카로운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날 이선희 사부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사부의 20년 지기 절친인 이금희 아나운서가 등장했다. 멤버들은 사부와 달리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에너지 넘치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이금희 아나운서의 등장에 힘입어 이선희에게 '노래방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이금희 아나운서의 추진력에 이선희는 결국 멤버들과 노래방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노래방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신나는 댄스곡을 선곡해 끼를 분출하기 시작했다.
특히 양세형은 방탄소년단의 'DNA'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아이돌 못지 않다"고 칭찬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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