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진출팀 중 6개팀이 확정됐다.
타짜들이 3일 경기도 평택 하츠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16강전에서 INDIGO 야구단을 13대2로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0-2로 뒤진 2회초부터 타선이 터졌다. 진경택의 동점 투런 홈런이 터졌고, 4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타짜들은 3회 4점, 4회 5점을 추가해 11점 차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같은 날 열린 Gangsters와 누리 TLC의 경기는 홈런 2개를 터뜨린 누리 TLC가 8대5로 이겼다. HULK도 강풍야구단과의 16강전에서 6-0으로 앞서다 7-6, 1점 차까지 쫓겼지만 더이상 실점없이 경기를 끝냈다.
전날(2일) 열린 16강전에서는 LG전자 LG모바일야구단이 개그콘서트 야구단에 31대1 대승을 거뒀다. 또 71피그스와 아티스트도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8강 진출 나머지 2개팀은 오는 9일 16강전 마지막날 경기에서 가려진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제2회 벽산·하츠 인비테이셔널 전국사회인야구대회 16강전 결과
2일
LG전자 LG모바일야구단 31-1 개그콘서트 야구단
71피그스 5-4 발키리
아티스트 11-9 풍산화이터스
3일
타짜들 13-2 INDIGO 야구단
누리 TLC 8-5 Gangsters
HULK 7-6 강풍 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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