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예 로시(Rothy)가 배우 유승호와 함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로시는 오늘(4일) 공식 SNS를 통해 "많이 부족했지만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함께 촬영해 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뜻 깊었던 촬영이었습니다. 도와 주신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시와 유승호가 자체발광 비주얼 오누이 같은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은 로시의 뮤직비디오 '술래' 현장에서 촬영한 모습으로, 청순한 로시와 훈훈한 유승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 시공간을 뛰어넘어 마치 술래가 되어 서로를 찾고 찾는 만날 수 없는 애틋한 커플로 분했던 두 사람은 현실에서는 훈훈한 오누이의 모습이다.
유승호가 출연한 로시의 신곡 '술래'는 스무 살이 된 로시가 스스로의 정체성,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노래한 브리티시 팝 장르의 곡이다.
데뷔곡 'Stars'이어 다시 한 번 신승훈이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사가 김이나, 작곡가 이현승이 각각 작사, 편곡에 참여해 든든하게 지원사격 했다.
한편, 로시는 데뷔곡 'Stars'와 두 번째 싱글 앨범 '술래'를 통해 프리 데뷔를 거친 후, 오는 8월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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