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K(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가 MAX FC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협회와 단체간 상생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동참할 것을 밝혔다.
KTK 박태규 사무국장은 김포에 위치한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사무실에서 MAX FC 이용복 대표와 전격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KTK와 MAX FC는 한국 격투기 발전을 위해 적극적 공조와 협력 의사를 밝히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TK는 1979년 대한격투기협회로 문교부 정식 등록 이래 40년 역사를 이어온 격투기 협회이다. 매년 2~3회의 메이저 대회와 6차례 이상의 아마추어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KTK 박태규 사무국장은 "대한민국 격투기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MAX FC의 취지에 동감한다"며 "협회와 단체가 함께 힘을 합쳐 가치 있는 결실을 만들어내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KTK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격투기 협회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손잡아 주시고 좋은 취지를 진심으로 공감해 주셔서 감사말씀 드린다"며, "앞으로 KTK와 MAX FC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TK와 MAX FC가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앞으로 선수 교류는 물론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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